18개국 주한 대사들이 덕수궁에 모여 한국의 전통 도예 문화인 '분청사기'를 체험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덕수궁 내 K-헤리티지 국제센터에서 '2026 K-헤리티지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살아있는 전통: 현대 한국의 분청사기'를 주제로 열린다. 주한 대사들과 문화유산 체험을 공유하며 문화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K-헤리티지 국제센터는 옛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최하는 'K-헤리티지 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2025년에는 '금박'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