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와 삼성물산 등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장 초반 두 자릿수에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일 대비 3만2000원(14.58%) 내린 1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물산 역시 전 거래일보다 3만4500원(7.93%) 떨어진 40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과 대원전선우도 각각 7.94%, 10.83% 하락했다.

이외에도 광전자(-9.36%), 선도전기(-8.08%) 등이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16.67%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