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이 개장 초반 대부분 업종에서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통신업만 나홀로 강세를 나타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21개 업종이 하락하고 3개 업종만 상승했다.
특히 증권업종은 전일 대비 6.25% 폭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건설업종 지수도 5.00% 급락하며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전기가스업(-3.86%), 화학(-3.59%), 의료정밀(-3.52%), 철강및금속(-3.06%) 등 대부분 업종이 3%가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이러한 하락장 속에서 통신업종은 홀로 3.64% 오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