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데스티니 테크100 주가가 25% 넘게 폭락하는 등 일부 종목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데이터에 따르면 데스티니 테크100은 전 거래일보다 25.04% 하락한 53.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데스티니 테크100은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A 패러다이스 애퀴지션 역시 20.11% 급락한 5.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 언더 아머는 클래스 A와 클래스 C 주식이 동반 급락했다. 언더 아머 클래스 A는 17.00% 내린 5.03달러, 클래스 C는 16.67% 내린 4.90달러를 기록하며 하락률 상위 4, 5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아센드라 헬스(-17.74%), 비아 트랜스포테이션(-16.60%), 퓨처퓨얼(-15.91%), 젭 헬스 ADR(-15.41%), 힘스 & 허즈(-14.10%), 드림 파인더스 홈즈(-13.37%) 등이 10%가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