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급망 위험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미국 조지메이슨대 공과대학의 궈추 창 교수는 12일(현지시간) 미 공군으로부터 6만달러(약 8640만원)의 연구 자금을 지원받아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기술 기업 'AI 퓨전'이 주관하며, 자금 지원은 올해 4월 시작돼 6월 말까지 이어진다.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보안 통합 최적화 네트워크를 통한 예측적 복원력을 갖춘 체인 인텔리전스'(PRECISION)이다. 창 교수는 이 프로젝트에서 공급망 위험 평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프로토타입 개발을 돕는다.
특히 창 교수는 지식 그래프에 기반한 추론 및 예측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공급망 데이터 속에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