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최근 급등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2일 gold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 기준 금 시세는 온스당 4728.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2.00달러 오른 수치다.

금값은 이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4일 4533.3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해 8일에는 4730.70달러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상승세가 둔화하며 4700달러대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상승 폭은 2달러에 그쳐 최근 급등세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