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98달러를 넘어섰다.

12일 데이터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마감된 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65달러 오른 배럴당 98.0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배럴당 106.42달러까지 치솟았던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지 닷새 만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

WTI 가격은 지난 5일 102.27달러, 6일 95.08달러로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