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르디아의 2400억원 규모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STB) 발행 계획이 무산됐다.

한국기업평가는 12일 반가르디아의 제10~21회차 ABSTB 신용등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미발행'이다.

이번에 등급이 취소된 ABSTB는 총 12건이다. 각 회차당 200억원씩 총 2400억원 규모다.

당초 반가르디아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28년 12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해당 ABSTB를 발행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