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15% 넘게 폭등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전 집계된 미국 주요 종목 시세에 따르면 아이온큐는 전 거래일 대비 7.65달러(15.54%) 급등한 56.8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금 채굴기업 바릭 마이닝과 수소에너지 기업 블룸 에너지도 각각 8.97%, 8.77%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6.50%), 시에나(6.09%) 등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델테크놀로지는 5.15% 하락한 247.04달러에 거래를 마쳐 대조를 이뤘다. 월트 디즈니와 IBM도 각각 3.06%, 2.70% 내렸다.
이밖에 엑슨 모빌(3.53%), 캐터필러(3.27%), 일라이 릴리(1.95%) 등은 상승 마감했다. 웰스파고(-2.72%), 세일즈포스(-2.38%), 알리바바(-1.97%) 등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