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계 기업 하오시 헬스 테크놀로지 주가가 하루 만에 93% 넘게 폭락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 정보에 따르면 하오시 헬스 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보다 93.84% 하락한 0.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이다.
이날 하오시 헬스 테크놀로지 외에도 급락한 종목이 속출했다. 리퍼블릭 파워 그룹은 45.48% 하락한 0.46달러를 기록했다. 스마트 파워 역시 38.28% 급락하며 0.18달러로 주저앉았다.
이외에도 파웰 맥스(-36.18%), SMX(-34.73%), 3 E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그룹(-31.45%) 등이 30%가 넘는 하락률을 보이며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