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미래전략포럼 간담회 참석 소식을 알리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 대표는 "평택미래전략포럼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다"며 "2018년부터 평택의 미래를 고민하고 토론하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이 해결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해왔다"고 포럼을 소개했다.
그는 평택에 대해 "고덕신도시와 평택항, 농어촌 지역, 미군기지 등이 공존하는 매우 다양한 지역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지역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는 정치가 필요함에 크게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는 평택의 다층적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대목이다.
이어 조 대표는 "더 철저하게 살피고 계획하겠다"고 덧붙이며, 평택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조국 대표는 최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평택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날인 11일, 해당 법안의 일몰 조항을 폐지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실제로 발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