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0달러 선이 무너지며 급락했던 국제 유가가 95달러 선에서 소폭 반등했다.

11일 원유 시세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0.61달러 오른 배럴당 95.4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0.27달러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앞서 WTI는 지난 4일 배럴당 106.42달러에 거래됐으나, 6일 하루에만 7.19달러 폭락하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100달러 선 아래로 내려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