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사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경제사회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구단체 경연'의 5월 공부모임에 들러 동료 의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모임에서는 정준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박 의원은 "불평등 해소, 공부하지 않으면 정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학습과 연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문진석·이건태·이상식·김동아 의원 등을 언급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부모임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참 든든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의 해당 게시물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다. 박 의원은 김태년, 조정식 의원과 함께 후보로 나섰으며, 권리당원 투표가 이날부터 시작됐다. 박 의원은 게시물 말미에 "민심, 당심, 의심(議心)을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저의 眞心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