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100달러 선이 무너진 뒤 95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당 95.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는 지난 4일 배럴당 106.42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5일 102달러대로 내려온 데 이어 6일에는 95달러 선까지 밀리며 100달러 선이 붕괴됐다.

이후 유가는 94달러와 9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며 지난주 급락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