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설된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골목골목선대위'의 서울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3 지방선거 민주당 중앙선대위에서 서울을 책임지는 골목골목선대위 서울선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골목골목을 누비며 서울의 승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골목에서 시작된 파란 변화의 물결이 서울을 넘어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의 완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골목골목 선대위'는 지역 밀착형 유세를 총괄하는 조직으로, 전 의원은 서울 지역의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