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서 주최한 효도잔치에 참석한 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이 합당한 대우와 존중을 받을 때, 비로소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라를 지켜낸 영웅이자 우리 모두의 부모님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상이군경회에서 마련한 효도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현장 경험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고, 영웅을 예우해야 할 책무를 다시금 가슴 깊이 새겼다”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
최근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되어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으며, 최근 ‘다자녀 혜택 확대’ 등을 포함한 2호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