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채주스 제품에서 유리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식품제조·가공업체 '레하임생활건강'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더건강한 주식회사'가 판매한 '타이거모닝 이뮨샷' 제품에서 약 8.5mm 길이의 유리조각이 나왔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8년 2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총 345.6kg(1080개)이 생산됐다.
제조업체인 레하임생활건강은 경기도 화성시에,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더건강한 주식회사는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