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반도체, 시지트로닉스, 오텍이 코스닥 시장에서 나란히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9.99%(2300원) 오른 9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시지트로닉스는 29.97%(2380원) 상승한 1만320원에, 오텍은 29.94%(810원) 급등한 3515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한울반도체는 직전 거래일인 7일까지 1533원에 머물렀으나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달 30일 종가 대비 5거래일 만에 약 550% 폭등한 수치다.

이날 한울반도체의 거래량은 85만8097주, 오텍은 541만3117주를 기록했다. 반면 시지트로닉스는 거래량이 322주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