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어버이날인 8일 페이스북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위한 '맘편한 약속'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전달식에 참석해 마련된 정책을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어버이날"이라며 "특위 위원장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는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기쁨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한숨으로 바뀌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정치의 본분이자 국가의 역할"이라며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보육의 무게를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특위 위원님들의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정책 개발에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정책이 예산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장동혁 대표님과 정점식 정책위의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약속들을 단순한 선언으로 끝내지 않겠다"며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동네부터, 우리 지역부터 촘촘하게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그 길에 국민의힘이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