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의 모든 부모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버이날을 맞아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계신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평택을 “어르신 세대의 ‘어버이’들과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세대의 ‘어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고 정의했다.

이어 김 후보는 “과밀학급 문제, 부족한 교육 인프라, 어르신 이동권과 교통 문제, 의료 공백 문제까지 모두 결국 ‘어버이’들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님이 편안한 도시를 만드는 일은 결국 평택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젊은 부모들의 걱정부터 어르신들의 불편까지, 모든 ‘어버이’들의 문제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닌 결과로 평택의 삶을 바꾸겠다. 김용남은 한다면 한다. 평택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평택시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인구는 61만 5000여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인구 유입으로 과밀학급, 교통,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