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한 대규모 불법 이민 단속 작전이 곧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트윈시티 거리에서 진행된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인 '오퍼레이션 메트로 서지'의 목표를 설명하며 임무 완수를 선언했다.

이 발표는 세 자녀의 어머니인 37세 르네 굿이 사망한 지 6일 만에 나왔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천천히 차를 돌리는 것처럼 보이던 굿에게 3차례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은 굿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규정했다고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작전을 통해 트윈시티 지역의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