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세네카 폴리테크닉(Seneca Polytechnic)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캐나다군 훈련에 제공한다.

세네카 폴리테크닉은 최근 캐나다군 기지(CFB) 보든의 군 인력 생성 훈련 그룹(MPGTG)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네카 폴리테크닉이 보유한 자체 AI 도구에 대한 접근 권한이 캐나다군에 제공된다. 학교 측은 학생과 교직원이 사용하던 동일한 플랫폼이 이제 현역 군인과 신병 훈련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교육 분야에서 개발된 AI 기술이 군사 훈련 현장으로 직접 확장되는 사례로 평가된다.

세네카 폴리테크닉은 토론토를 거점으로 하는 공과대학으로, AI와 기술 교육 분야에서 자체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캐나다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훈련 효율성을 높이고 신병 교육 과정을 현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