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포인트(p) 오른 연 3.36%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17일 연 3.37%를 기록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3.3%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만기의 회사채(AA- 등급) 금리 역시 전일 대비 0.03%p 상승한 연 4.02%를 기록하며 4%대에 재진입했다. 단기금리 지표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0.01%p 오른 연 2.83%로 집계됐으며, 콜금리(1일물)도 0.01%p 상승한 연 2.51%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