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4700달러 중반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국제 금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753.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마감가와 같은 수준이다.

금값은 전날 33.40달러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이날 오전 장에서는 추가 상승 없이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앞서 금값은 지난 17일 온스당 4879.60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 21일에는 4719.60달러까지 떨어지며 4800달러 선을 내주기도 했다.

최근 일주일간 금값은 온스당 4800달러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