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수 성향 매체 뉴스맥스가 뉴욕증시에서 27% 가까이 폭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뉴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92% 오른 9.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날 뉴욕증시 상장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국내 기업인 매그나칩 세미컨덕터 역시 23.73% 급등한 4.38달러를 기록하며 상승률 2위에 올랐다. 매그나칩은 차량용 반도체 등을 설계·생산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이날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이 다수 나왔다. 로빈후드 벤처스 펀드 I(Robinhood Ventures Fund I)는 21.39% 올랐고, W&T 오프쇼어와 뉴스케일 파워도 각각 20.37%, 16.28% 상승했다.

이외에도 레드와이어(15.71%), 애질론 헬스(15.69%), 오클로(15.65%), PSQ 홀딩스(15.28%), 다초 뉴 에너지(15.22%) 등이 상승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