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 버짓 그룹의 주가가 하루 만에 38% 가까이 폭락했다.
23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 정보에 따르면 에이비스 버짓 그룹은 전날보다 270.03달러(37.82%) 내린 443.9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에이비스 버짓 그룹은 나스닥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이 됐다.
에이비스 버짓 그룹의 뒤를 이어 리토 에코-솔루션(-35.25%), ESH 애퀴지션 라이츠(-33.09%), 솔리디온 테크놀로지(-32.44%), FGI 인더스트리스(-31.98%) 등도 30%가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소우 굿(-28.35%), 클래스오버 홀딩스(-25.49%), CN 에너지 그룹(-22.93%), 스포츠레이더 그룹(-22.57%) 등이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