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림청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복지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수요자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숲해설가협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산림복지협회,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등 5개 주요 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복지서비스 수요 동향, 서비스 제공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산림복지 분야 민간시장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벌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