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배럴당 90달러선에 바짝 다가섰다.
22일 유가 정보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25달러(2.57%) 오른 배럴당 89.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WTI는 전날 4.83달러 급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국제유가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배럴당 99.08달러까지 치솟았던 WTI 가격은 17일 82.59달러까지 급락하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