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방위산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22일 국내 증시에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는 전 거래일 대비 2280원(11.87%) 급등한 2만1495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ETF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조선업종 강세에 힘입어 'KODEX 조선TOP10' ETF도 7.23% 오른 1만12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상승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산 관련 ETF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와 'PLUS K방산레버리지'는 각각 8.84%, 8.75% 상승하며 나란히 상승률 2,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PLUS K방산소부장' ETF가 6.69% 오르는 등 이날 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을 조선과 방산 테마가 모두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