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외환시장에서 원화가 0.72% 급등하며 주요국 통화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주요 통화 강세 순위에서 원화가 1위를 차지했다고 외환시장 전문매체가 보도했다.
원화에 이어 스위스프랑이 0.28%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0.23% 오르며 3위에 올랐다.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는 각각 0.07% 상승하는 데 그쳤다.
원화 강세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약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원화 강세폭은 주요 선진국 통화 대비 3배 가까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