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주요 종목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방산주 RTX는 4% 넘게 급락했고, 델테크놀로지는 강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RTX는 전일 대비 8.62달러(4.40%) 내린 187.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와 건축자재 업체 탑빌드도 각각 4.22%, 4.06% 하락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힘스 & 허즈 역시 4.03% 내렸다.

머크 앤 코(-3.88%), 프리포트 맥모란(-3.72%), 애보트 래보라토리(-3.42%), 알리바바(-3.42%) 등도 3% 이상 하락했다.

반면 델테크놀로지는 전일보다 8.75달러(4.30%) 오른 212.36달러를 기록하며 홀로 강세를 나타냈다. 셰브론도 1.49% 상승 마감했다.

골드만삭스(-1.61%), 제이피모간체이스(-1.26%), 씨티그룹(-1.03%) 등 주요 금융주는 일제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