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 채권시장은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했으나 단기물은 오르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p) 내린 연 3.33%에 마감했다.

신용등급 'AA-' 기준 회사채 3년물 금리 역시 전일 대비 0.02%p 하락한 연 3.99%를 기록하며 3%대로 내려왔다.

반면 대표적인 단기 자금 지표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0.01%p 오른 연 2.82%로 집계됐다. 하루짜리 초단기 금리인 콜금리는 전날인 20일 기준 연 2.50%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