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배럴당 87달러 선을 회복했다.
21일 원유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4.83달러(5.8%) 오른 배럴당 87.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7일 8.58달러(9.4%) 급락하며 82달러 선까지 밀렸다가 반등한 것이다.
WTI 가격은 지난 13일 배럴당 99.08달러를 기록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일주일 사이에 10달러 이상 가격이 움직이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