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발달장애인 지원 확대를 위한 21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신속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제1차관은 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로에 있는 구로주간활동센터를 방문해 발달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발달장애인 지원 확대를 위해 편성된 추경 예산 212억원의 조기 집행 협조를 요청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추경 예산이 집행되면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인원은 1500명, 청소년 방과후활동서비스는 500명 늘어난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 운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스란 제1차관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정부도 국정과제인 발달장애인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며, 청소년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에서 17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