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코퍼레이션이 21일 장 초반 7% 가까이 급락하며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주성코퍼레이션은 전일 대비 130원(6.99%) 내린 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퍼스텍도 5.61% 하락한 1만4820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이외 삼양바이오팜(-4.76%), 광전자(-4.73%), 조일알미늄(-4.65%) 등이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하락률 상위 종목에는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들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통상 코스피 지수가 상승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4.90% 하락했으며 'KB 인버스 2X KOSPI 200 선물 ETN', '신한 인버스 2X 코스피 200 선물 ETN' 등도 4%대 하락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