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제63회 법의 날을 맞아 딱딱한 법을 공연과 체험으로 즐길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법무부는 오는 25일 대전, 부산, 광주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에서 '2026 법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 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찰서, 소방서,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법률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솔로몬로파크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법교육 테마파크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각 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법페스티벌이 어린이들에게는 법에 대한 친밀감을, 성인들에게는 법치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