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 백제 철 아카데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20일 '대장장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총 12회에 걸쳐 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철과 한반도 철기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또한 장인과 함께 직접 대장장이 체험을 할 수 있다. 황무대도 장식을 활용한 기념품 만들기 활동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주말마다 하루 2회씩(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된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 대상이며, 회당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