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일본 고덕원과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사업을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8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일본 고덕원의 사토 다카오 주지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덕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양국 간 문화유산 분야 학술 교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 청장과 사토 주지는 협약서를 교환하고 악수를 나누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