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국제법률국장과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등 주요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석주 국제법률국 심의관이 신임 국제법률국장에, 황준식 국제법률국장이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석주 신임 국제법률국장은 1970년생으로 2000년 제34회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오이시디(OECD)대표부 참사관, 조약과장, 주아르헨티나 공사 겸 총영사 등을 거쳐 2025년부터 국제법률국 심의관으로 근무해왔다.

황준식 신임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1974년생으로 1997년 제31회 외무고시에 합격했다. 주미국 1등서기관, 국제법규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6월부터 국제법률국장을 맡아왔다. 이번 인사로 기후·환경 분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