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국제법률국장과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교체하는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외교부는 17일 이석주 국제법률국 심의관을 국제법률국장으로, 황준식 국제법률국장을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으로 각각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부 승진과 연쇄 이동이 특징이다. 이석주 신임 국제법률국장은 해당 국의 심의관에서 국장으로 승진했다.

황준식 신임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국제법률국장에서 자리를 옮겼다. 국제법 전문가가 기후·환경 분야 외교를 총괄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