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탁월한 성과를 낸 모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포상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2026년 소상공인 유공자 포상' 계획을 공고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수여된다.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포상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다. ▲모범 소상공인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로 나뉜다.
'모범 소상공인'은 경영혁신, 사회공헌 등에서 모범이 되는 3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한 대표자가 대상이다. '육성 공로자'는 소상공인 지원기관 등에서 3년 이상 재직하며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포상은 산업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기부 장관 표창 등으로 구성된다. 최종 포상 규모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147점이 수여됐다.
신청 희망자는 공고문을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뒤 전국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등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