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 소수인종들이 주도하는 창업 붐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센서스국(Census Bureau)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사업 설립 신청 건수가 570만 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제 퍼즐 제작사 도프 피시스(Dope Pieces)를 2018년 설립한 K 헤일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사람들이 퍼즐에 열광하면서 회사가 본격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이러한 창업 붐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팬데믹 이후 창업가들이 이토록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헤일처럼 소수인종들 사이에서 거의 전적으로 급증세가 나타나는 점이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노동시장 변화와 소수인종 커뮤니티의 경제적 자립 욕구 증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한다.
팬데믹은 전통적 고용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소수인종들에게 자영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