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편결제 대표주자 페이페이가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니케이가 12일 보도했다.

니케이에 따르면 페이페이는 오는 3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상 시가총액은 3조엔(약 19조6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페이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지원하는 일본의 QR코드 기반 결제 서비스 업체다. 일본 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이번 상장을 통해 페이페이 지분 일부를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