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임직원들이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찾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LIG넥스원은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이 지난 17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방위산업체 종사자로서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덕에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력 수호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LIG넥스원 임직원들은 이날 제2함대사령부 내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 회사는 매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국가유공자 지원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