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이 중국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통관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관세청은 이명구 청장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 삼성, SK 차이나, 현대차그룹(중국) 등 7개 우리 기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관 및 물류와 관련한 어려움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장은 "중동상황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중국 해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