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써키트가 지난해 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화인써키트는 19일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액이 639억4032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3억3258만원, 당기순손실은 46억840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8.9%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24년 각각 37억2244만원, 32억6652만원의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화인써키트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외부감사인인 한미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