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엠디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9일 메가엠디가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345억9136만원, 영업이익 18억1381만원, 당기순이익 27억8988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8.9%, 순이익은 26.3% 각각 감소한 수치다.
실적 악화 배경에는 부동산 교육 사업 부문의 부진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부동산 교육 현금창출단위의 영업권에 대해 4억5360만원의 무형자산손상차손을 인식해 기타비용으로 처리했다.
한편 메가엠디는 지난해 9월 30일 100% 종속회사였던 메가랜드를 흡수합병했다.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 결산배당도 결정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13억2450만원이다.
외부감사인은 한영회계법인이며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