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인더블유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오션인더블유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날인 18일 종가(1716원) 기준 약 116만5501주다. 이는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션인더블유는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하는 자기주식 전량을 계약 종료 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16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62만1015주 전량을 오는 31일 소각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