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산업이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9일 부산산업이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억2346만원으로 전년(11억9388만원) 대비 3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3억2177만원으로 4.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95만원으로 45.6% 급감했다.
부산산업은 부산 및 인근 지역을 기반으로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회사의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를 맡은 서현회계법인은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959억3472만원, 부채총계는 217억3223만원으로 부채비율은 29.29%다. 이는 전년 말 28.66%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