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19일 플랜티넷이 공시한 2025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8억2813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7억2471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6억6563만원으로 전년 대비 44.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5068만원으로 136.7% 급증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상품 판매 부문이 이끌었다. 지난해 상품 판매 매출은 92억3536만원으로, 전년(20억4266만원) 대비 4배 이상 늘어나며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이어간다. 플랜티넷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15억5866만원이다. 배당금은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한편 플랜티넷의 2025년 재무제표 감사를 맡은 인덕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표명했다.
